한지민 “한때 태닝 욕심내, 온갖 잡티 얻고 포기했다”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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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태닝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지민이 호주 출장을 앞두고 짐을 싸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지민은 "다음주부터 호주 홍보대사로서 두 번째 촬영이 있다. 그전에 일주일 먼저 들어가서 조카들과 언니를 만날 예정"이라며 "오늘의 미션은 짐 싸기"라고 말했다.
특히 한지민은 짐을 싸던 중 "한때 태닝에 욕심을 낸 적 있다. 까만 게 너무 예쁜 거다. 하지만 한 번 하고 온갖 잡티를 얻고 포기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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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지민이 태닝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4월 12일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VLOG]'P' 지민이 호주 출장 짐 싸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지민이 호주 출장을 앞두고 짐을 싸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지민은 "다음주부터 호주 홍보대사로서 두 번째 촬영이 있다. 그전에 일주일 먼저 들어가서 조카들과 언니를 만날 예정"이라며 "오늘의 미션은 짐 싸기"라고 말했다.
특히 한지민은 짐을 싸던 중 "한때 태닝에 욕심을 낸 적 있다. 까만 게 너무 예쁜 거다. 하지만 한 번 하고 온갖 잡티를 얻고 포기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한지민은 "엑소 수호 씨는 한 달 전부터 짐을 싼다고 하더라. 착장을 맞춰가며. 하지만 저는 전날 겨우 싼다"며 웃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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