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한때 태닝 욕심내, 온갖 잡티 얻고 포기했다” 솔직

김명미 2024. 4. 14.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민이 태닝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지민이 호주 출장을 앞두고 짐을 싸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지민은 "다음주부터 호주 홍보대사로서 두 번째 촬영이 있다. 그전에 일주일 먼저 들어가서 조카들과 언니를 만날 예정"이라며 "오늘의 미션은 짐 싸기"라고 말했다.

특히 한지민은 짐을 싸던 중 "한때 태닝에 욕심을 낸 적 있다. 까만 게 너무 예쁜 거다. 하지만 한 번 하고 온갖 잡티를 얻고 포기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 캡처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지민이 태닝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4월 12일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VLOG]'P' 지민이 호주 출장 짐 싸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지민이 호주 출장을 앞두고 짐을 싸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지민은 "다음주부터 호주 홍보대사로서 두 번째 촬영이 있다. 그전에 일주일 먼저 들어가서 조카들과 언니를 만날 예정"이라며 "오늘의 미션은 짐 싸기"라고 말했다.

특히 한지민은 짐을 싸던 중 "한때 태닝에 욕심을 낸 적 있다. 까만 게 너무 예쁜 거다. 하지만 한 번 하고 온갖 잡티를 얻고 포기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한지민은 "엑소 수호 씨는 한 달 전부터 짐을 싼다고 하더라. 착장을 맞춰가며. 하지만 저는 전날 겨우 싼다"며 웃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