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주시하는 키움 홍원기 감독 [사진]

[OSEN=고척,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손현기,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웠다.

4회말 키움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주시하고 있다. 2024.04.14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