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에 회동 제안...대통령실 "내부 정비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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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원내 제3당 대표로서 언제 어떤 형식으로든 만나길 희망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식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4일) SNS에 글을 올려 공개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용산 대통령실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 비서실장 교체와 같은 인적 쇄신을 모색하는 상황이라 내부 정비가 우선인 것 같다며 당장 만나기는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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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원내 제3당 대표로서 언제 어떤 형식으로든 만나길 희망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식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4일) SNS에 글을 올려 공개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용산 대통령실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 비서실장 교체와 같은 인적 쇄신을 모색하는 상황이라 내부 정비가 우선인 것 같다며 당장 만나기는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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