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을 가르며, '역대 가장 더운 4월'

김금보 2024. 4. 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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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서울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역대 가장 더운 4월 기온을 보인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잠원한강공원 리버시티수상스키장에서 웨이크보더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24.04.14.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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