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울 때는 나무 그늘이 최고야

서상배 2024. 4. 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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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낮기온이 4월들어 최고를 나타낸 가운데 1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그늘에 모여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의 한낮기온이 4월들어 최고를 나타낸 가운데 1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의 한낮기온이 4월들어 최고를 나타낸 가운데 1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그늘에 모여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lucky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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