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파리로 체크인...성수동에 열린 니치향수 이색 팝업
정상희 2024. 4. 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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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성수동 한복판에 니치향수 호텔을 연다.
14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MEMO PARIS)가 다음달 3일까지 프렌치 호텔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메모 그랜드 호텔'을 선보인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바로크 양식의 호텔을 연상시키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모파리의 신제품 '카파도키아 오 드 퍼퓸'을 비롯해 한정판 향수 4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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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세계가 성수동 한복판에 니치향수 호텔을 연다.
14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MEMO PARIS)가 다음달 3일까지 프렌치 호텔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메모 그랜드 호텔'을 선보인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바로크 양식의 호텔을 연상시키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모파리의 신제품 '카파도키아 오 드 퍼퓸'을 비롯해 한정판 향수 4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이국적인 장소로 상상의 여행을 떠나는듯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팝업 기간 동안 전 품목 10% 할인 혜택과 가격대별 증정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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