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산불…산림당국, 헬기 4대 등 투입해 진화중
구용희 기자 2024. 4. 14. 14:01
[곡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14일 낮 12시20분께 전남 곡성군 겸면 가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현재 헬기 4대와 차량 5대, 인력 18명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자 산림청은 지난 8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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