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각국 항공사 인근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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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현지시간 13일 밤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습을 감행하면서 각국 항공사가 이 지역에 대한 운항 중단에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을 이날 밤 3시간 동안 일시로 폐쇄하고 14일 오전에 자국 영공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스라엘 영공 통과가 제한되면서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가는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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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현지시간 13일 밤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습을 감행하면서 각국 항공사가 이 지역에 대한 운항 중단에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을 이날 밤 3시간 동안 일시로 폐쇄하고 14일 오전에 자국 영공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스라엘 영공 통과가 제한되면서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가는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연방 항공교통국도 이스라엘, 이라크, 요르단으로 가는 자국 항공사 비행이 중단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쿠웨이트 항공은 모든 이착륙 항공편의 경로를 재편성했고, 이집트 항공도 역내 긴장과 영공 폐쇄 등 요소를 고려해 요르단, 이라크, 레바논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조재영 기자(joj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89113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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