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한려해상 주민들이 해양 쓰레기 직접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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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말까지 다도해해상 및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주민자율수거 사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당 국립공원의 섬 지역 주민들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면, 국립공원공단이 활동비를 지급하고, 관할 지자체에서 운반선 등 장비를 지원해 처리하는 민관 3자간 협력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12개 마을주민회는 다도해해상 및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15개 섬을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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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말까지 다도해해상 및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주민자율수거 사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당 국립공원의 섬 지역 주민들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면, 국립공원공단이 활동비를 지급하고, 관할 지자체에서 운반선 등 장비를 지원해 처리하는 민관 3자간 협력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12개 마을주민회는 다도해해상 및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15개 섬을 정비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54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 참여자 수는 사업 첫해 718명에서 지난해 2649명으로 증가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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