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에게 생리일·속옷 사이즈 털린 1등 여고생, “지옥 같다” 충격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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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편성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한 여고생을 둘러싼 무시무시한 스토킹 사연 '학군지 스캔들'을 공개한다.
4월 15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탐정 못지 않은 촉으로 맹활약한 데프콘, 유인나, 김풍이 정규 편성에 잔뜩 들떠 돌아온다.
첫 사연은 어느 탐정이 제보한 실화 바탕 사연 '학군지 스캔들'이었다.
이 탐정은 딸을 위해 학군지로 이사했다는 어머니로부터 "벌써 한 달째, 17살 고교생 딸이 스토킹에 시달린다"는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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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탐정 못지 않은 촉으로 맹활약한 데프콘, 유인나, 김풍이 정규 편성에 잔뜩 들떠 돌아온다. 첫 사연은 어느 탐정이 제보한 실화 바탕 사연 ‘학군지 스캔들’이었다. 이 탐정은 딸을 위해 학군지로 이사했다는 어머니로부터 “벌써 한 달째, 17살 고교생 딸이 스토킹에 시달린다”는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엄마는 "제발 딸 좀 살려달라. 아이의 삶이 완전히 망가져 버려서 지옥이 따로 없다"고 울먹이며 도움을 구했다. 사연에 ‘과몰입’한 데프콘은 "이러면 공부고 뭐고 너무 불안해서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결국 탐정들은 미궁에 빠진 스토커의 정체를 발로 뛰며 추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탐정들의 조사는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 ‘스릴러급’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4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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