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내일 긴급 소집…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논의(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4일 오후(현지시간·한국시간 15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 논의한다.
유엔 안보리는 긴급회의에서 이날 감행된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전례 없는 공격과, 중동 사태 악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이 공격하자 즉각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13일(현지시간) 오후에 이스라엘 향해 보복 공습 감행 [IRN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4/yonhap/20240414104526785ccfh.jpg)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4일 오후(현지시간·한국시간 15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 논의한다.
유엔 안보리 순회의장국인 몰타 대변인은 이날 이스라엘 요청에 따라 오는 14일 오후 4시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유엔 안보리는 긴급회의에서 이날 감행된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전례 없는 공격과, 중동 사태 악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란은 수십∼수백 대의 무장 무인기(드론)와 미사일을 쏘며 이스라엘 본토에 대한 공습을 전격 감행했다.
이스라엘이 지난 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급 지휘관을 제거한 지 12일만으로, 당시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이 공격하자 즉각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길라드 에르단 이스라엘 유엔 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는 안보리에 긴급회의를 열 것을 촉구하고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을 비난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란의 공격은 세계 평화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안보리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란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캐리어 시신' 장모, 폭력 사위로부터 딸 보호하려 신혼원룸 동거 | 연합뉴스
-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 연합뉴스
- "1년 기다린 벚꽃길인데…" 길 막고 드라마 촬영 민폐 논란 | 연합뉴스
- 추징 위한 '이순자→전두환' 연희동 자택 명의변경 '각하' 확정 | 연합뉴스
- "밥 먹어" 말에 골프채로 할머니·엄마 폭행한 20대 2심도 실형 | 연합뉴스
- NCT 마크, SM 전속계약 종료…소속 그룹도 탈퇴 | 연합뉴스
- 장애 아들 목 졸라 살해 시도 30대 친모…집행유예 | 연합뉴스
- 늦잠 지각에 선발 제외…MLB 신인 포수 "눈 떴을 때 패닉" | 연합뉴스
- '교사와 문항거래' 일타강사 조정식측, "정당한 거래" 혐의부인 | 연합뉴스
- '美대학 허위서류' 中유학생 112명 편입…호남대 조사 확대되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