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김예나 2024. 4.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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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통 누비의 명맥을 이어오며 대중화에 앞장서 온 김해자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보유자가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사진은 고(故) 김해자 보유자. 2024.4.14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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