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SNL 코리아’로 허당·코믹 매력 폭발 “안 나왔으면 섭섭할 뻔했는데요”
하경헌 기자 2024. 4. 14. 10:08

“안 나왔으면 섭섭할 뻔했는데요.”
전역 후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한 배우 강태오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5’에서 쌓아놨던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강태오는 지난 13일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 5’의 일곱 번째 호스트로 등장했다. 이번 회차는 ‘강태오의 재발견’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그의 잘생긴 외모 뒤 숨겨졌던 허당미와 코미디 본능이 드러났다.

그는 오프닝 무대부터 안영미와 탈골 수준의 코믹 댄스배틀을 펼치며 객석과 크루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후 코너에서도 오랜 기다림의 ‘섭섭함’을 잊게 해줄 활약을 이어갔다. ‘내 장모님의 아이를 낳아줘’ 코너를 통해 여장을 불사했고, ‘미남당’ 코너에서는 신내림을 받은 꽃도령이 돼 플러팅을 선보였다.

이어 ‘득근득근 헬스장’ 코너에서는 군 복무 시절을 통해 갈고 닦은 빼어난 몸매도 드러내며 가진 것을 모두 쏟아냈다.
강태오는 녹화를 마친 후 “어린 시절 이후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좋은 에너지를 드리겠다고 했는데, 제가 오히려 에너지를 받고 간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의 헤어짐이 아쉬운 듯 크루들과 관객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운을 나눴다.

강태오가 출연한 ‘SNL 코리아 시즌 5’는 다음 호스트로 배우 이희준을 예고하며 화제를 이어간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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