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문화회관, 새빛기독보육원 방문 봉사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직무대리 이기종)은 최근 지역 보육시설 새빛기독보육원(원장 박정규)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빛기독보육원은 부산 남구 용당동에 있는 아동양육시설로 재단에서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방문,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 복지시설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직무대리 이기종)은 최근 지역 보육시설 새빛기독보육원(원장 박정규)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빛기독보육원은 부산 남구 용당동에 있는 아동양육시설로 재단에서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방문,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 복지시설이다.
이번에 재단·예술단 사무국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보육원 생활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내외부 훼손된 방부목을 재설치하는 등 시설개선 활동을 펼쳤다.
부산문화회관은 2017년 재단법인 출범 이후 문화소외계층 공연 관람 지원, 찾아가는 공연 운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문화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인 주가조작 유죄 판단에 이승기 "가족 건들지 마"
- 성교육 수업 중 노출영화 튼 중학교 교사.."OOO하고 나면 야릇" 발언
- '나혼산' 박세리 초호화 4층 집, 경매 넘어갔다
- 법원,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문 수정…'1.4조 분할'은 그대로
- 미모의 치과 의사와 딸, 욕조서 살해됐지만 죽인 사람은 없다
- BTS 진 '기습뽀뽀' 팬은 日아미? "살결 부드러웠다" 글 등장
- '거제 전여친 살해' 가해자, 징역 살고 나와도 20대... 유족 "제2, 제3의 효정이 있어선 안돼"
- "죽은 동생이 직접 와야 한다"..콘서트 티켓 변경하려다 분노한 오빠
- 반려견 입마개 지적에…"애들 묶고 다녀야" 응수한 유튜버 논란
- 이상민 "母 호적에 안올라 있어…친동생 있었다" 출생 비밀 알고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