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데뷔 첫 사극 원톱 수호의 각오는
【 앵커멘트 】 오늘 밤부터 시작되는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의 배우분들을 모셨습니다. 수호 씨, 명세빈 씨, 반갑습니다.
【 질문 1 】 '세자가 사라졌다'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는데 주인공을 맡으신 수호 씨가 어떤 드라마인지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기존의 사극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 질문 2 】 두 분이 각자 맡은 캐릭터에 대한 소개와 캐릭터의 매력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캐릭터의 어떤 부분에 끌렸나요? 캐릭터와 자신의 싱크로율을 꼽자면 어느 정도일까요?
【 질문 3 】 수호 씨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사극은 첫 도전입니다. 어떤 느낌이었나요? 연기를 할 때 특별히 신경 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질문 4】 명세빈 씨는 2021년 MBN '보쌈'에도 출연했었는데, '보쌈'의 스핀오프 작품인 '세자가 사라졌다'까지 출연하시게 됐습니다. 연달아 출연하게 된 느낌은 어떠신지, 또 두 작품의 같고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질문 5 】 명세빈 씨, 최근에 결혼 사칭 피해를 입으셨던 일이 있었는데요.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것 같은데, 좀 괜찮으신가요.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고요.
【 질문 6】 '세자가 사라졌다' 촬영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가장 인상에 남는 에피소드나 대사가 있나요? 다른 배우들과의 연기 합은 어땠나요?
【 질문 7】 시청자들이 관심 깊게 봐야 할,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시청자들에게 시청 독려 한 말씀도 부탁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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