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12일만에 이스라엘에 전격 보복 감행‥ "드론·미사일 수십기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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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현지시간 13일 밤 이스라엘을 향해 수십 대의 무장 무인기와 미사일을 쏘며 공습을 전격 감행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을 향해 수십 기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이번 공격을 이스라엘의 범죄 처벌을 위한 '진실의 약속 작전'으로 명명했습니다.
이란발 드론은 현지시간으로 14일 오전 2시쯤, 순항미사일은 그보다 빨리 이스라엘에 당도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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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현지시간 13일 밤 이스라엘을 향해 수십 대의 무장 무인기와 미사일을 쏘며 공습을 전격 감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지난 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급 지휘관을 제거한지 12일만입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을 향해 수십 기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이번 공격을 이스라엘의 범죄 처벌을 위한 '진실의 약속 작전'으로 명명했습니다.
이란발 드론은 현지시간으로 14일 오전 2시쯤, 순항미사일은 그보다 빨리 이스라엘에 당도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망했습니다.
공습에 대응해 이스라엘 항공 당국이 영공을 폐쇄한 가운데 일부 드론과 미사일은 요르단과 시리아에서 요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국현 기자(joj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89053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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