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45세 은지원 얼굴에 깜짝 “韓 연예인 중 제일 동안”(놀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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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은지원 동안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는 축하 사절단으로 조혜련, 은지원, 빽가, 은혁, 사쿠라, 연준, 가비가 출격했다.
은지원의 등장에 신동엽은 "우리나라 연예인 중 제일 동안"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은지원은 "이게 벌써 6주년이라니 시간이 빠른 거 같다. 저도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라고 했고, 붐은 "얼굴이 그대로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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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동엽이 은지원 동안에 감탄했다.
4월 1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은 6주년 특집 2탄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축하 사절단으로 조혜련, 은지원, 빽가, 은혁, 사쿠라, 연준, 가비가 출격했다.
은지원의 등장에 신동엽은 “우리나라 연예인 중 제일 동안”이라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조혜련은 "나보다 나이가 많나"라고 물었고 은지원은 "예? 무슨 말씀이세요. 선배님"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이어 은지원은 "이게 벌써 6주년이라니 시간이 빠른 거 같다. 저도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라고 했고, 붐은 "얼굴이 그대로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조혜련은 "옆에서 보면 자글자글 해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은지원에게 "아이크림 하나 선물해드릴게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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