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데이식스 원필 "빠른 완전체 컴백 위해 해군 자원 입대"[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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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데이식스 원필이 그룹의 빠른 완전체 컴백을 위해 자원입대했다고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4회에서는 그룹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에 원필은 "빨리 나오려고 열심히 했다"라며 빠른 완전체 컴백을 위해 해군 갑판병에 자원입대한 것을 언급하며 그룹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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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4회에서는 그룹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영케이는 PC방에 방문해 점심 식사로 짜계치, 만두, 우동, 투움바 라면, 카레 라볶이까지 한 번에 5가지 메뉴를 주문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영케이가 취미 없이 일만 하는 멤버로 유명하다. 그중 유일한 힐링이 맛있는 음식 먹는 거다. 그런데 문제가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 영케이한테 배부르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라며 영케이의 엄청난 먹성을 언급했다.
이후 영케이는 멤버들과 만나 스케줄을 위해 이동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몇 년 만의 컴백이지?"라는 영케이의 물음에 매니저는 "3년 만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도운은 "원필이 형이 제대를 빨리해서"라고 했다. 이에 원필은 "빨리 나오려고 열심히 했다"라며 빠른 완전체 컴백을 위해 해군 갑판병에 자원입대한 것을 언급하며 그룹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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