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의외의 먹성 "초밥 40개·만두 60개 먹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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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가 의외의 '대식가'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영케이는 PC방으로 향했다.
영케이 매니저는 영케이가 PC방 음식에 눈을 떴다고 제보하며 "영케이가 취미 없이 일만 하는 멤버인데 유일한 힐링이' 맛있는 음식 먹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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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데이식스 영케이가 의외의 '대식가'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영케이는 PC방으로 향했다. 그가 PC방에서 열심히 보고 있던 것은 게임이 아닌 메뉴판. 영케이 매니저는 영케이가 PC방 음식에 눈을 떴다고 제보하며 "영케이가 취미 없이 일만 하는 멤버인데 유일한 힐링이' 맛있는 음식 먹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근데 문제가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매니저는 영케이가 5인분용 파스타를 한 번에 먹는 것은 기본, 초밥 40피스, 갈비만두 60를 먹기도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나 못 믿겠어. 이렇게 관리가 잘 되어 있는데"라며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곧이어 시작된 영케이의 먹방에 놀라움을 표했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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