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일 욕심 많아 첫째 낳고 30일, 둘째 낳고 45일만 복귀” (동치미)

유경상 2024. 4. 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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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일 욕심이 많다고 말했다.

4월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나운서 최희는 두 아이를 낳고 빠른 복귀를 털어놨다.

'동치미'에 첫 출연한 최희는 결혼 5년차에 두 아이 엄마라며 함께 출연한 배우 이인혜와 함께 성경모임을 하며 좋은 신랑감을 달라고 기도한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이어 최희는 "결혼한 지 5년 차가 됐다. 2020년에 결혼해서 그 해에 아이를 낳았다. 5살이 됐고 둘째가 갓 돌이 됐다"고 두 아이 엄마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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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최희가 일 욕심이 많다고 말했다.

4월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나운서 최희는 두 아이를 낳고 빠른 복귀를 털어놨다.

‘동치미’에 첫 출연한 최희는 결혼 5년차에 두 아이 엄마라며 함께 출연한 배우 이인혜와 함께 성경모임을 하며 좋은 신랑감을 달라고 기도한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이어 최희는 “결혼한 지 5년 차가 됐다. 2020년에 결혼해서 그 해에 아이를 낳았다. 5살이 됐고 둘째가 갓 돌이 됐다”고 두 아이 엄마라 말했다. 최은경이 “열심히 방송하고 있지 않냐”고 감탄하자 최희는 “최은경 선배님이 롤모델”이라고 했다.

최희는 “닮고 싶다. 저런 모습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일 욕심이 많아서 불러주면 나갔다. 30일 만에 복귀했다. 둘째는 45일 만에 복귀했다. 열심히 일하는 프리랜서 워킹맘”이라고 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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