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PC방 6메뉴 클리어, 전현무 “이렇게 먹고 목선 있어” 부러움 폭발(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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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영케이가 놀라운 먹성을 자랑했다.
이날 작업실에서 일어난 영케이는 게임도 하고 아침도 먹을 겸 아침부터 PC방으로 향했다.
영케이의 매니저는 "영케이가 친구랑 PC방을 갔는데 짜계치와 소떡소떡에 빠져서 PC방 음식에 눈을 떴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영케이의 PC방 이용료는 총 25,2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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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DAY6 영케이가 놀라운 먹성을 자랑했다.
4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4회에서는 DAY6 영케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작업실에서 일어난 영케이는 게임도 하고 아침도 먹을 겸 아침부터 PC방으로 향했다. 영케이의 매니저는 "영케이가 친구랑 PC방을 갔는데 짜계치와 소떡소떡에 빠져서 PC방 음식에 눈을 떴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MC들은 영케이 앞에 놓여진 음식 수에 깜짝 놀랐다. 짜계치는 물론 갈비만두, 투움바 라면, 사누끼 우동, 카레 라볶이까지.
매니저는 영케이가 "취미도 없이 일만 하는 멤버인데 유일한 힐링이 맛있는 것 먹기다. 문제가 맛있는 걸 너무 많이 먹는다. 5인분용 파스타 한 봉을 다 끓여 먹기도 하고, 초밥은 40피스까지 먹는다"고 전했다.
양세형은 "나 못 믿겠다. 이렇게 관리가 잘 돼 있는데?"라며 의심했지만 이후 영케이는 어마어마한 먹성으로 음식들을 전부 클리어했다. 전현무는 "이렇게 먹는데 목선이 있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케이의 PC방 이용료는 총 25,200원이었다. 이중 PC방 이용비는 단 1,000원, 나머지 24,200원은 전부 음식값이었다. 심지어 영케이는 나가면서 소떡소떡도 주문해 먹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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