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광탄면 가구 공장서 불‥7시간 만에 완진
차현진 chacha@mbc.co.kr 2024. 4. 13. 23:37
어제저녁 8시 반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책상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 6명이 밖으로 대피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25제곱미터짜리 건물 두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902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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