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영케이, BTS RM 잇는 저작권료 부자‥GD 지코보다 순위↑(전참시)

서유나 2024. 4. 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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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영케이가 숨은 저작권 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4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4회에서는 DAY6 영케이가 참견인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영케이를 본 송은이는 "숨은 저작권 부자 아니냐. 엄청나다. 2위가 (BTS) RM이고 뒤이은게 영케이다. 5위가 GD, 6위가 지코란다. 3위가 얼마나 대단한지 체감이 되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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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DAY6 영케이가 숨은 저작권 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4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4회에서는 DAY6 영케이가 참견인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영케이를 본 송은이는 "숨은 저작권 부자 아니냐. 엄청나다. 2위가 (BTS) RM이고 뒤이은게 영케이다. 5위가 GD, 6위가 지코란다. 3위가 얼마나 대단한지 체감이 되냐"고 말했다.

이어 "이번엔 몇 개 썼냐"고 물었고 영케이는 "이번에도 저희가 전곡 작사작곡을 했다"고 답했다.

그러곤 "개수로 (저작권료) 등수가 정해진 것 같다. 데뷔 때부터 저희가 쭉 전곡 작사작곡을 하다 보니까"라고 겸손하게 밝혔고, 이영자는 영케이의 겸손함에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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