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곡역 인근서 오토바이와 승용차 부딪쳐 4명 부상

최혜림 2024. 4. 13.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3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 관악구 당곡역 인근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가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승용차 탑승자 3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 관악구 당곡역 인근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가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승용차 탑승자 3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