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수항 앞바다에 40대 여성 빠져 숨져
이형관 2024. 4. 13. 22:02
[KBS 창원]오늘(13일) 오전 6시 30분쯤 통영시 미수항 앞바다에서 40대 여성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통영해경은 해당 여성이 방파제 주변 바다에 빠진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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