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화보]

김혜영 2024. 4. 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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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디아이콘'은 13일 엔하이픈의 화보를 공개했다.

신비롭지만 달콤하고, 매혹적이지만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둠 속에서 더 빛나는 엔하이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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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디아이콘'은 13일 엔하이픈의 화보를 공개했다. 타이틀은 '트웬티 이얼스 올드'(tw(EN-)ty years old). 이들의 가장 빛나는 모멘트를 포착했다.

7명의 멤버는 판타지 영화 속 한 장면을 완성했다. 치명적인 뱀파이어로 변신한 것. 신비롭지만 달콤하고, 매혹적이지만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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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더 빛나는 엔하이픈이었다. 올블랙 수트와 장미, 은빛의 네크리스, 진주 목걸이, 체리 등의 소품을 완벽 소화했다. A컷을 연신 탄생시켰다.

정원은 "최근에 찍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든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희승은 "올블랙을 너무 좋아한다. 사탕을 소품으로 써 더 섹시하고 매력적이었다"고 했다.

iMBC 김혜영 | 사진제공=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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