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베이비몬스터 치키타 "태권도 검은띠…태국서 5살 때부터 배워"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4. 4. 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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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치키타가 태권도 검은띠 유단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베이비몬스터의 격파왕은 바로 치키타였다.
치키타는 "5살 때부터 태권도를 했다"고 밝혔다.
또 치키타는 자신의 본명이 한글로 적혀있는 태권도 검은띠도 가져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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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치키타가 태권도 검은띠 유단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했다.
강호동은 베이비몬스터 멤버들 중 격파를 잘하는 멤버가 있다고 언급했다. 베이비몬스터의 격파왕은 바로 치키타였다. 태국인인이었기에 이수근은 "태국하면 보통 무에타이인데..."라며 크게 놀랐다. 치키타는 "5살 때부터 태권도를 했다"고 밝혔다.
또 치키타는 자신의 본명이 한글로 적혀있는 태권도 검은띠도 가져와 보였다. 태국에 있는 태권도장에서 받은 검은띠라고.
치키타는 현장에서 격파도 선보였다. 치키타는 기합과 함께 발차기로 송판 격파에 나섰는데, 높은 격파부터 뒤돌려차기 격파까지 모두 깔끔하게 성공해 큰 박수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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