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참패 국민의힘 대혼란 “윤석열 뜻대로 못한다” [공덕포차]

정주용 기자 2024. 4. 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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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2대 총선 패배를 두고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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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2대 총선 패배를 두고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죠. ‘포스트 한동훈’은 누가 될까요? 새로운 당대표 선출에 윤석열 대통령의 입김은 얼마큼 작용할까요? 수직적 당정관계라는 비판받았던 대통령실과 여당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새롭게 선출될 당대표는 대통령실을 향해 쓴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윤 대통령이 리더십을 상실했다. 본인 뜻대로 못한다”라고 평가했고,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비윤계 중진 의원들이 대통령과 각을 세우려 해도 세력이 없어 대통령과 강하게 부딪힐 수 있을까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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