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낱낱이 공개” 혜리, 최근 3㎏ 빠져 54.1㎏‥감량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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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4월 12일 혜리의 채널에는 '혜리의 맛잘알먹잘알 한우 오마카세편' 영상이 공개 됐다.
그때 혜리는 "저 몸무게 많이 나간다. 그저께 인바디 했다. 낱낱이 공개하겠다. 저의 실체다"라고 자신의 체중도 시원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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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혜리가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4월 12일 혜리의 채널에는 ‘혜리의 맛잘알먹잘알 한우 오마카세편’ 영상이 공개 됐다.
혜리는 “한우 오마카세 먹으러 가고 싶은데 갈 사람이 없다. 시간이 맞는 친구들이 없어서 용기 있게 혼자 오마카세 먹으려고 한다. 오늘 가는 식당도 제가 직접 검색해서 알아본 식당이다. 저의 저녁은 소중하니까”라며 예쁘게 단장하고 오마카세 식당으로 갔다.
PD는 혜리에게 “혼자 어디까지 먹어 봤나”라고 질문했다. 혜리는 혼자 삼겹살집, 횟집도 갈 수 있다고 답하며 “저 태국에 있을 때 혼자 스테이크 집 가서 스테이크 먹었다. 거기 직원들이 ‘정말 1명 맞냐’라고 계속 체크했다”라고 경험을 털어놨다.
다양한 요리를 즐기던 혜리는 “배부른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PD는 “다이어트 하다 보니까 위가 줄어든 것 아닌가. 언제까지 다이어트 해야해 도대체”라고 말했다. 혜리가 “다음 작품이 바짝 빼야 해서”라고 답하자, PD는 “이러다 사람이 없어지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했다.
그때 혜리는 “저 몸무게 많이 나간다. 그저께 인바디 했다. 낱낱이 공개하겠다. 저의 실체다”라고 자신의 체중도 시원하게 공개했다.
3월 22일 기준 체중 54.1kg, 체지방률 25%였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1월 13일 기준에는 체중 57.2kg, 체지방률 30%였다. 혜리는 “다이어트 처음 했을 때가 지수 녹화 했을 때고, 3kg 정도 뺐는데 이제 안 빠진다. 제가 열심히 다이어트 해서 바뀌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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