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정철원, '승리 지켰다' [사진]
조은정 2024. 4. 13. 20:27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만원 관중 앞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투수 9명을 투입한 총력전이었다.
두산 양의지, 정철원 배터리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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