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조수행 '수비로 두산을 살린 남자'
유진형 기자 2024. 4. 13. 20:10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좌익수 조수행이 7회초 2사 1.2루서 LG 문성주의 안타성 타구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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