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배 다 드러낸 옷 입고 ♥주진모 반응 걱정 “보면 기절할 듯”(의사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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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이 배가 다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남편 주진모의 반응을 걱정했다.
숙소에 간 민혜연은 주진모의 누나가 사준 옷을 입어 보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혜연은 "너무 예쁘고 너무 짧고. 우리 남편은 저기 화장실 들어가서 모르지만 이따 나와서 보면 기절할 것 같고"라며 주진모의 반응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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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민혜연이 배가 다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남편 주진모의 반응을 걱정했다.
지난 12일, 채널 ‘의사 혜연’에는 ‘먹고 걷고 쇼핑하다 끝난 후쿠오카 여행’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주진모, 민혜연은 후쿠오카 맛집을 탐방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쇼핑에 나섰고 민혜연은 피팅룸에서 여러 옷을 입어 보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민혜연은 구매한 새 의상을 입고 관광을 이어갔다. 배가 살짝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민혜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주진모는 “옷이랑 되게 잘 어울린다. 봄 냄새가 아주”라고 칭찬했고, 민혜연은 “오빠 누나가 사줬으니까 허락해 주는 옷이다. 원래 이렇게 까고 다니게 하지 않는다”라고 주진모의 ‘옷 단속’을 언급했다.
숙소에 간 민혜연은 주진모의 누나가 사준 옷을 입어 보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혜연은 “너무 예쁘고 너무 짧고. 우리 남편은 저기 화장실 들어가서 모르지만 이따 나와서 보면 기절할 것 같고”라며 주진모의 반응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의사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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