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만삭에도 철저한 자기관리 “예쁘게 먹으면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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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만삭에도 철저한 식단관리를 했다.
13일 아야네는 "임신 26주"라며 "예쁘게 먹으면 젤리(태명)가 좋아하겠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만삭에도 불구하고 샐러드로 식단 관리하는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야네는 배우 이지훈과 지난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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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만삭에도 철저한 식단관리를 했다.
13일 아야네는 “임신 26주”라며 “예쁘게 먹으면 젤리(태명)가 좋아하겠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임신하고 가리는 것들이 저는 좀 많은 편인데요. 라면, 페스트푸드, 냉동식품 등 최대한 안 먹고( 임신하고 딱 한 번씩만 먹은듯…해여 먹고싶어 미칠 때는 걍 먹기) 근데 또 안 먹다보니 땡기지도 않네요?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고…좀만 멀리하면 많이생각나지 않더라구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신 기간이 벌써 3개월 밖에 안 남았으니 뱃속에 있을 때 해줄 수 있는거 다 해주고픈데 왜이리 시간은 빨리 가는건지”라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만삭에도 불구하고 샐러드로 식단 관리하는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식단을 철저히 지키며 2세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에 네티즌으 “젤리 태어나면 더 잘해줄 것 같은 아야네 엄마”, “예쁜 출산 기원드려요”,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야네는 배우 이지훈과 지난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아야네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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