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LG 배터리를 괴롭히는 두산 기습번트
유진형 기자 2024. 4. 13. 19:0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정수빈이 3회말 무사 1루서 기습 번트를 되자 박동원 포수가 수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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