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164억원 아파트 사는 사모님 아니랄까봐…52세 안 믿기는 탄탄 몸매

태유나 2024. 4. 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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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2)이 힙한 패션을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운동 사진과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티셔츠와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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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고소영 개인 계정



배우 고소영(52)이 힙한 패션을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운동 사진과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티셔츠와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도 담겼는데, 머리에 안경을 걸치고, 멋스러운 재킷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이들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인 더펜트하우스 청담에 거주하고 있다. 공시가격 164억원에 달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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