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5연패는 곤란해’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4. 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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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김태형 롯데 감독이 1-4로 뒤진 5회 말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9승 6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3연승과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리그 최하위 롯데는 전날 경기 패배 설욕과 4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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