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강지영 결혼식 현장 공개 “고나리자 축하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보라가 JTBC 아나운서 강지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13일 오후,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고나리자 결혼 축하해♥ 평생 행복하즈아"라는 글과 함께 강지영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올렸다.
JTBC 이윤석 기자도 SNS를 통해 "메인작가 동선 건드리지 않기 위해 초망원렌즈", "메인작가가 담지 않는 시선을 최대한 많이 담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지영 부부의 뒷모습을 멀리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남보라가 JTBC 아나운서 강지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13일 오후,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고나리자 결혼 축하해♥ 평생 행복하즈아”라는 글과 함께 강지영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신랑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다.
JTBC 이윤석 기자도 SNS를 통해 “메인작가 동선 건드리지 않기 위해 초망원렌즈”, “메인작가가 담지 않는 시선을 최대한 많이 담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지영 부부의 뒷모습을 멀리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을 올린 강지영은 지난달 직접 결혼을 발표하며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합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남편은 금융계 종사자로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iMBC 김혜영 | 사진 출처 : 강지영, 남보라, 이윤석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포토] 카라 강지영, 사랑스럽게 볼하트
- [포토] 카라 강지영, 청량한 분위기
- ‘유퀴즈’ 강지영 “김대호 출연료 우리 2배, 할 만하지 않나?”
- 유재석 “돌 던져도 버텨야…주저앉는 순간 끝이다” (유퀴즈)
- 박신양, 화가 변신 후 '뉴스룸' 출연 예고 "월요일은 미술관 휴관"
- [포토] 카라 강지영, '30일에서 저 한번 찾아보세요'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