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광탄면 야산에서 불...2시간 만에 진화
김이영 2024. 4. 13. 18:15
오늘(13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헬기 7대와 인력 5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벌어졌고, 바람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끝에 2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림 면적 0.82헥타르가 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주 대학가 묻지마 폭행' 범인...'9년 전 성범죄' 그놈이었다
- 독일, 14세 이상 남녀 성별 "스스로 결정"...'성별 없음'도 가능
- '무료 배달' 내세운 배달 앱 3종...직접 사용해 보니
- '가격 표기' 패스했던 여의도 한강공원 노점, 올해 다시 가봤더니…
- 동창생 폭행에 식물인간 된 딸..."2∼3년밖에 못 살듯, 억울"
- 대남공작 '최고 부대' 러시아로 총출동...전쟁 준비 태세 강화? [Y녹취록]
- [단독] 실종 신고' 아버지가 냉동고에..."재산 문제로 범행"
- [단독] "냉동고에 70대 아버지 시신 뒀다"...40대 아들 자수
- "200년에 한 번 내릴 비"...제주도 때아닌 '가을 물폭탄'
- 강남 한복판 8중 추돌 사고...'무면허' 20대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