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찬스 만드는 안타야’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4. 13. 17:48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초 무사 1루에서 롯데 유강남이 안타를 쳐 주자 1,2루를 만들었다.
9승 6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3연승과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리그 최하위 롯데는 전날 경기 패배 설욕과 4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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