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사 만루 위기 넘긴 KIA 김선빈과 홍종표
박재만 2024. 4. 13. 17:40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 위기를 넘긴 KIA 김선빈과 홍종표가 기뻐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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