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 성형’ 데미 무어, 60대 맞아?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4. 4. 13. 16: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미 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1)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25회 '언포게터블 이브닝 갈라'에 참석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무어는 우아한 민소매 블랙 드레스를 입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61살의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무어는 7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에는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했으며, 이듬해에는 팽팽한 피부로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69)와의 사이에서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