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영목항서 승용차 추락…40대 운전자 구조

이태권 기자 2024. 4. 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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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군 영목항에서 추락한 승용차

어제(12일) 오후 5시쯤 충남 태안군 영목항에서 승용차가 굉음을 일으키며 바다로 추락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양경찰서는 인근에서 하역 작업 중이던 민간해양구조대 선박을 섭외해 사고 차량을 영목항으로 이동시킨 뒤 운전자인 4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걸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태안해경 제공)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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