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삼계면 야산서 불…인력 신속 투입 진화중

이창우 기자 2024. 4. 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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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48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 부성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27명을 긴급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 현장에는 초속 0.1m의 바람이 불면서 불길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전남도 관계자는 "진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하게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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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DB) photo@newsis.com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13일 오후 3시 48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 부성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27명을 긴급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 현장에는 초속 0.1m의 바람이 불면서 불길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전남도 관계자는 "진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하게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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