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박찬용
황준선 2024. 4. 13. 15:56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2024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포항 박찬용이 포효하고 있다. 2024.04.13.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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