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올해 들어 다섯번째
양다훈 2024. 4. 13.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광주 경찰 내에서 발생한 다섯 번째 음주운전 사건으로, 경찰 조직 내부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비난을 받고 있다.
올해 들어 광주 경찰 내에서 5건의 음주운전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경찰은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내부 규율 강화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광주 경찰 내에서 발생한 다섯 번째 음주운전 사건으로, 경찰 조직 내부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비난을 받고 있다.
1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20분경, 광주 북구 양산동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경감이 신호 대기 중 앞차를 추돌했다.
경미한 사고였으나 사고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A경감에 대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올해 들어 광주 경찰 내에서 5건의 음주운전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경찰 조직 내부의 문제와 관련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경찰 조직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광주 경찰은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내부 규율 강화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