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미수항 앞바다에 40대 여성 빠져 숨져
이형관 2024. 4. 13. 15:44
오늘(13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미수항 앞바다에서 40대 여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이 여성을 구조한 뒤 주변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해당 여성이 방파제 주변 바다에 빠진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제가 부족했죠”…당직자·보좌진에 작별인사 [지금뉴스]
- 민주당 “쇄신 시작은 채상병 특검법 수용” [현장영상]
- 백세시대라는데…실직과 재취업 그 사이에 표류하는 50대 [창+]
- “73년 전 치열한 전투 현장은?”…진땀 나는 고지 등반 취재기
- 중동이 반한 ‘한복’…히잡 문화와 접목
- 강변북로에 맥주 상자가 우르르…한동안 정체 이어져 [현장영상]
- 애플에 포문 연 미국과 유럽…한국은 ‘뒷짐지고 구경’
- 데이터가 보여준 큰 병원 쏠림…너도나도 ‘대학병원’ [취재후]
- 백악관 “이란 발 위협은 실제”…주식 등 자산 시장 출렁
- 튤립 260만 송이의 향연…안면도 튤립꽃박람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