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오수동 단열재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조희형 joyhyeong@mbc.co.kr 2024. 4. 13. 15:36
오늘 오후 1시쯤 경북 영천시 오수동의 단열재 등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 4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897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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