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29.8도…대구·경북 올들어 '최고 기온'
김종엽 기자 2024. 4. 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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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김천의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김천 29.8도, 상주(은척) 29도, 안동(길안) 28.8도, 대구·경산(하양)·의성·영천(신녕) 28.7도 등을 나타냈다.
반짝더위는 15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인다.
기상청은 "15~16일 이틀간 비가 내린 뒤 25도 내외의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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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김천의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김천 29.8도, 상주(은척) 29도, 안동(길안) 28.8도, 대구·경산(하양)·의성·영천(신녕) 28.7도 등을 나타냈다.
반짝더위는 15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인다.
기상청은 "15~16일 이틀간 비가 내린 뒤 25도 내외의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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