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로 지구 보호'
김성진 기자 2024. 4. 13. 15:06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 시민이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은 전 세계 192개국 10억 명이 참여하는 환경 기념일로, 올해 세계 공통 주제는 '지구(Planet) 대 플라스틱(Plastics)'이다. 2024.4.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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