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상처”...BTS 뷔, 남성미 터지는 등근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4. 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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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1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뷔의 뒷모습,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뷔의 모습 등이 담겼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육군 2군단 군단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SDT)에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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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1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뷔는 “충성.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건강하게 운동하고 멋있는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잠시 휴가 나와서 나피디님 생일 축하하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재밌게 군대 얘기하며 시간 보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 열심히 운동해서 75kg인데 저희 부대 용사분들이 몸이 엄청 좋아서 제가 좀 더 노력해야 해요. 노력할게요.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뷔의 뒷모습,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뷔의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뒷모습을 찍은 사진에는 훈련으로 인해 생긴 빨간 상처가 눈에 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육군 2군단 군단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SDT)에서 복무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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